<시작>

간단한 WebTool들의 Automation을 위해 cPAMIE를 통한 Internet Explorer의 Control을 많이 이용함

하지만, Internet Explorer의 Automation을 도와주는 cPAMIE는 다음 문제를 가지고 있다.

- 하위 호환성 문제 (cPAMIE for Python 2.4와 2.6의 문법 및 동작이 다름)
- COM(Component Object Model)을 통해 Internet Explorer과 통신하기 때문에 Windows 환경에 종속적
- 고급적인 Browser Control을 위해서는 COM에서 사용하는 함수를 알아야 함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Platform에서 동작하는 WebBrowser Control (Automation) Tool인 Selenium을 이용

<Firefox 3.0.x 설치>

 Firefox 공식페이지

<Selenium-Core XPCom 및 Selenium-Core Server의 설치>

 Selenium-CoreXPI : (Firefox Module이므로 Firefox에서 설치) 
 Selenium-RC : 해당 파일을 다운 받아 selenium-server-1.0-beta-2 폴더만을 압축을 풀어 특정 폴더에 복사

<Selenium-Core Server의 실행>

 Windows나 리눅스/Mac의 Terminal을 열어 selenium-server의 압축을 푼 폴더로 이동하여 해당 명령을 실행함으로써 Server를 가동한다.

Prompt> java -jar selenium-server.jar -interactive

<Python-SeleniumRC Module의 설치>

- easy_install을 통해 SeleniumRC Client-Driver Python Module를 설치한다.

Prompt> easy_install selenium


<Script Test 예제 (Google 검색)>

- 다음 스크립트 파일을 Python에서 Test 해보도록 한다.

import selenium
# Selenium Connection 인스턴스 생성
a = selenium.selenium("localhost", 4444, "*firefox", "http://www.google.com")

# 해당 인스턴스 정보에 따라 Firefox에 창을 생성
a.start()

# http://www.google.com을 기준으로 /의 위치의 문서 열기 -> http://www.google.com/
a.open("/")

# q라는 form input 개체안에 SearchKeyword라는 단어를 입력한다
a.type("q", "SearchKeyword")

# BtnG 이름을 가진 버튼 클릭 (Google의 폼 전송 버튼이 BtnG)
a.click("btnG")

# 검색결과창의 HTML 소스를 긁어온다.
source = a.get_html_source()

# 창 닫기
a.close()

# 인스턴스 해제 및 Firefox의 종료
a.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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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shell 접속을 자동화하기 위해 Python에서 SSH를 접속하는 모듈을 필요로 함
해당 모듈이 paramiko이며 pycrypto에 대한 Dependency가 있어 먼저 pycrypto를 설치해야 함

(easy_install를 이용한 설치가 보통 쉬우나 win32에서는 pycrypto의 소스코드 컴파일에 따른 스크립트 수정이 필요하므로 각개격파로 설치)

(1) pycrypto 설치

  • 정식 배포본은 소스코드로만 배포되는데 소스코드의 컴파일을 위해서는 Cygwin의 MingW나 VS.NET 2003을 필요로 하므로 미리 컴파일된 파일을 첨부했음

    Pycrypto Win32 Binary for Python 2.4: pycrypto-2.0.1.win32-py2.4.zip
    Pycrypto Win32 Binary for Python 2.5: pycrypto-2.0.1.win32-py2.5.zip

    각자 자신의 컴퓨터에 맞는 Python 버전을 선택하여 바이너리를 설치하도록 한다. (Windows Installer이므로 쉽게 설치 가능함)

(2) Paramiko 설치

  • 정식 배포본 : paramiko-1.7.4.zip

    다운로드 후 압축을 푼다.
    시작 -> 실행 -> cmd (명령 프롬프트 열기)
    아래처럼 커맨드 창이 뜨면 python setup.py install이라 입력하고 엔터

C:\paramiko-1.7.4> python setup.py install

(3) 테스트

  • IDLE나 Python Command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 import paramiko
  • 아무런 에러없이 import가 진행되면 설치 완료


<Paramiko DEMO Test>

para_demo.zip

(1) 위의 demo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특정 폴더에 압축을 푼다.
(2) demo.py 실행

C:\para_demo> python demo.py

<타 프로그램에 이용하기 위한 간단한 예제>

import paramiko import sys import socket import os # SSHClient 인스턴스 생성 client = paramiko.SSHClient() # 저장된 Host 키값이 없으면 Policy에 따라 자동적으로 Host 키값 추가 client.set_missing_host_key_policy(paramiko.AutoAddPolicy()) # SSH 접속 정보 입력 client.connect(hostname='ipaddress', username='ID', password='PW') # 실행할 커맨드 입력 stdin, stdout, stderr = client.exec_command("ls -al") # 접속 종료 client.close() # SSH에서 결과로 뿌려주는 output 출력 (stdout) for line in stdout: print line.strip('\n')
주의) 이 프로그램은 cd나 pwd와 같은 명령어를 통한 폴더 이동 후 interactive한 path의 유지가 불가능함
둘 이상의 interactive한 명령어를 실행하려면 Thread를 통해 SSH의 Channel Session을 유지시켜줘야 함. 
이는 위의 para_demo.zip의 interactive.py 코드의 windows_shell()이나 posix_shell() 참조 
관련문서 : http://www.lag.net/pipermail/paramiko/2007-December/000582.html 

팁) 확인 해 본 결과 아래식으로 몇가지의 명령어를 동시 실행 가능하다 
(원래 터미널에서 ;로 여러 명령어를 한 줄에 쓸 수 있음)

# 명령어 리스트
cmd_list = ['cd target', 'ls -al', 'quelist']

# ;로 붙이기
req = ';'.join(cmd_list)

# 커맨드 실행
stdin, stdout, stderr = client.exec_command(r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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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에서는 일반적인 형식의 데이터가 아닌 형태를 포함하고 있는 list를 정렬 할 때 key를 통한 효율적인 sort가 가능함

Key에 입력되는 Argument는 Variable이 아니라 Function 이름 (Pointer)임

# Sort를 하는 기준인 Key를 반환하는 Function : input된 list의 두번째 value를 반환
def sortrule_selection(item):
    return item[1]

# 위에서 정의한 Method
a = [[1, 5], [3, 4], [4, 7], [2, 6]]
a.sort(key=sortrule_selection)

# 또는 lambda를 이용하여 직접적으로 함수의 정의가 가능함, 위와 같은 기능을 하는 코드
a.sort(key=lambda item:ite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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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및 Mac OS X의 POSIX 기반의 운영체제에서 작동하는 wxPython Module은 기본적으로 문자셋을 지정해줘야 인식함

문자셋 지정 예 

# -*- coding: cp949 -*-
# -*- coding: utf8 -*-
# -*- coding: an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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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은 내가 이전에 생물 공부를 했었을 때 신기한  내용이 있어서 포스팅한 것이다. (벌써 2년하고도 4개월이 되었다.) 블로그 이웃분이랑 이야기하면서 전 생명과학을 하고 싶어요라고 이야기했었고 블로그 이웃분도 열심히 하라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
 어느덧 POSTECH 생명과학과 학생이 되어 생명과학을 공부하고 있다는게 감회가 새로워진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이전에 ATPase의 비밀이라는 포스트를 다시 한 번 배운거에 기초하여(?) 제대로 서술해 보려고 한다. 제목도 좀 거창하게.. (실은 Stryer Biochemistry에 나와있는 제목이다.) 그림은 Stryer책의 CD판이 없어, 이전에 썼던 그림을 그대로 이용하여 설명한다. (하지만 내용은 다르다는거..-_-;;)


          


 왼쪽 그림은 ATP Synthase가 matrix와 intermembrane space사이의 Proton의 Gradient (intermembrane space의 charge가 +)에 의해 ADP + Pi가 ATP로 합성되는 모식도를 나타내는 그림이다. 오른쪽은 역으로 intermembrane charge가 상대적으로 -를 띨 때 ATP가 ADP+Pi로 분해되는 모식도를 나타내느 그림이다.
(이러한 Enzyme의 특성을 reversible하다고 한다.)

   
  왼쪽 그림은 F1에서 alpha, beta, gamma Subunit complex를 보여준다. 실제적으로 gamma subunit의 모양이 non-symetric, 한마디로 대칭성을 이루고 있지 않기 때문에 gamma와 conformational한 interact ion을 가지고 있는 beta subunit들은 gamma의 회전으로 인해 각각 3개의 다른 conformational formation을 가지게 되고 3개의 다른 formation은 ATP 합성 반응의 각각 다른 상태를 보여주게 된다.


  이게바로 3개의 Status를 나타내는 것인데 각각 T, L, O form이라고 한다. T form은 Tight Binding이 되어 있어 ATP <-> ADP+Pi의 반응이 reversible하게 교차적으로 일어나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Proton의 Gradient에 의해서 위의 reversible한 반응이 ATP쪽으로 쏠리게 되고 3개의 Proton에 의하여 gamma subunit이 120도 회전하는 순간 O form으로 바뀌어 ATP가 빠져 나오게 된다. L form은 loosing binding으로 ADP + Pi가 Covalent Bonding에 의하여 beta subunit에 느슨한 결합을 하는 form이라고 보면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alpha, beta subunit이 회전하는 것이 아니라 gamma subunit의 회전으로 각각 alpha subunit의 conformational한 chage가 일어나 form이 각각 T->O->L, L->O->T, O->L->T순으로 3개의 beta subunit이 돌림노래처럼 conformation이 바뀐다는 것이다.


왼쪽 그림을 살펴보면 어떻게 Proton Gradient가 gamma subunit을 회전시키는지 알 수 있다. 사실 그림이 자세히 안나와 있어서 그렇지만 a subunit에는 2개의 Channel이 존재한다. Cytoplasmic half-Channel과 Matrix half-channel인데 두개의 채널은 각각 H+의 통로 역할을 한다. 전자의 채널은 Cytoplasm 방향쪽으로 뻗어서 Cytoplasm에 있는 Proton을 Subunit c의 Aspartic Acid Residue에 붙여주는 역할을 한다. Matrix half-channel의 경우 matrix쪽의 Proton을 마찬가지로 Aspartic Acid Residue에 붙여주는 역할을 한다.
 사실 왼쪽의 그림은 좀 잘못된 면이 있다. (그림이 아무래도 이전의 것이라고 제대로 나와있지 않은 것 같다.) ring of c subunit이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 이유는 설명된 지 얼마 안되서 그런듯 하다. 사실 a subunit의 왼쪽에 있는 channel이 cytoplasm에서 proton을 받아들이는 Channel이다. 왼쪽에서 proton을 받아들이게 되면 왼쪽의 Aspartic Acid를 가지고 있는 c subunit은 charge를 가지고 있게 되지 않는다. (Aspartic Acid에 Proton이 붙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른쪽은 그대로 (-) Charge를 띠게 되는데 c subunit은 transmembrane, 즉  membrane에 박혀있는 subunit이기 때문에 (-) Charge를 띠게 되면 membrane의 지질쪽으로 들어갈 수 없다. (극성을 띠는 물질은 membrane을 통과할 수 없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 Charge를 띠는 오른쪽의 subunit c가 오른쪽으로 갈 수 없기 때문에 (a subunit은 membrane내에서 charge를 sheilding하여 polar한 subunit이 안정하게 존재할 수 있게 하는 역할도 한다.) Charge를 띠지 않은 왼쪽의 subunit c가 왼쪽으로 가게 되어 반시계 방향으로 돌게 되는 것이다.
 한 번의 회전과정을 거치게 되면 (-) Charge의 subunit c는 왼쪽으로 가게 되고 오른쪽에서 한 바퀴를 돌고 다시 돌아온 aspartic acid에 proton에 붙어있는 형태의 subunit c가 도착하게 되고 Proton Gradient에 의해 matrix 쪽으로 proton을 배출하는 것이다.





위의 그림은 ATP Synthase의 전체 Structure을 나타낸 그림이다. 오른쪽의 mitochondral ATP Synthase로 설명하자면  b, delta subunit은 높은 nickel에 대한 affinity로 alpha, beta subunit을 고정하고 (내 생각이지만 아직 구조가 밝혀지지 않은 beta subunit에 nickel center가 존재할 거라고 추측한다.) epsilon은 ring of  subunit c의 회전력을 gamma subunit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자 이제 제목에 대한 설명을 해야 겠다. gamma subunit에 actin filament를 달고 flourscent molecule을 taging하면 (발광 물질을 달면) 현미경으로 오랜시간에 걸쳐 여러 사진을 찍어 돌려보면 gamma subunit의 회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바로 이러한 나노단위의 모터, 세계에서 가장 작은 Molecular Motor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기나긴 설명의 시간이 끝났다. 이번 포스트를 적으면서 이전에 적은 포스트와 한 번 비교해 보았다. 몽땅 영어로 바뀐 term들, (이건 전공책 덕분-_-;;이다..) 내가 이전에 틀리게 생각하고 있던 것들을 수정해 보면서 배움의 과정은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마 몇년 후에 학사 졸업 후, 석박사 때도 블로그를 하고 또 이에 대한 포스팅을 하게 된다면 그동안 생명과학에서 수정되었던 사항들과 아직 모르는 실체들을 추가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내용은 내가 생명과학에 대한 전공을 결심하게 된 계기이고, 상당히 뜻깊게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에 생화학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더욱더 자세 알게 되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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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은 MS의 전유물이다??
사실 맞는말이다. 하지만 Google을 헤엄쳐 다니다 보면 많은 개발자들의 Windows용 Application의 Linux Porting 프로젝트를 살펴 볼 수 있다. (sourceforge나 kldp.org 뭐 이런 싸이트들..)
 .NET 환경도 마찬가지로 멀티플랫폼을 위해 (특히 유닉스 환경을 위해) 구축된 환경이 존재하는데 이름하여 Mono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go-mono.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실 2004년 부터 이 프로젝트를 눈여겨 봐왔는데 상당히 개발이 많이 진척된 듯 하다. 현재 Mono 1.2.16에서는 windows 고유의 클래스인 System.Winform() 클래스까지 구현된 것으로 보인다. (Mono를 개발하고 있는 Novel사에서는 아직 불안정하다고 한다)
 Mono에 대한 나의 경험은 이정도로 하기로 하고, 소개할 책은 Mono에 대한 문서를 Internet에서 PDF나 Html Form의 Document 밖에 구할 수 없다고 생각한 사람들, 새로운 것을 접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Mono의 구버전을 기준으로 설명이 되었지만 대체적으로 Mono의 기본적인 개념이나 Mono가 지원하는 Feature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나름대로 설명이 상당히 깨끗하게 되어있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사실 많은 컴퓨터에 관련된 지식을 인터넷으로 찾고 읽어보지만, 상당히 Instant한 정보들이라 뭐 하나를 배워보고자 할때는 좋지 않은 거 같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물론! Mono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개인적으로 .NET Web Application을 표현하는 양식인 ASP.NET에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으나 오픈소스 신봉자인 나로써는 굉장히 구미가 땅겼다고 보면 된다.
 글이 상당히 두서 없는데, 책에 대한 설명은 요정도로 하고 Mono에 대한 이야기와 여러가지 내가 알고 있는 지식들을 한 번 다음에 포스팅 해 볼 생각이다. (시험 기간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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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에서는 String을 character array로 처리하기 때문에 분명 다른언어보다 문자열 처리가 어려운 반면에 Low Level의 문자처리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보통 C에서 쓰이는 gets()함수는 New Line Character ('\n')까지 글자를 받아들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Character Array의 저장공간이 넘어서 메모리에 까지 Character을 저장하기 때문에 주로 BOF Hacker의 공격대상이 된다. 이에 대한 버그를 수정하고 char을 array가 아니라 pointer로 처리하여 메모리의 낭비를 적게한 gets함수를 나름대로 수정해 보았다.

/* 입력된 글자가 저장되어 있는 양만큼의 메모리 포인터를 return */
/* Argument에 입력된 integer pointer에 입력된 문자의 수 return */

char *get_line2mem(int *char_num) {
     int n = -1;
     char temp;
     char *input;
     while(1) {
          temp = getch_linux();
          input = realloc(input, ++n * sizeof(char));
          input[n] = temp;
          if(temp == '\n') {
               input[n] = '\0';
               break;
           }
      }
     *char_num = n;
     return inp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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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ows/DOS 환경에서 지원하는 Turbo C에서는 "conio.h"라는 패키지에서 getch(), getche()함수를 지원한다. 하지만, gcc를 이용한 컴파일에 사용되는 glibc에는 stdio.h/stdlib.h를 눈을 뒤집어 쓰고 찾아봐도 위 함수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럼 리눅스에서는 이런함수를 어떻게 대체해서 쓸까? 찾아본 결과, 아래와 같이 대체하여 쓸 수 있다고 한다!!

/* 꼭 include 해주도록 한다. */
#include <termios.h>
#include <unistd.h>

char getche_linux(void) {
    struct termios oldt, newt;
    int ch;
    tcgetattr(STDIN_FILENO, &oldt);
    newt = oldt;
    newt.c_lflag &= ~(ICANON | ECHO);
    tcsetattr(STDIN_FILENO, TCSANOW, &newt);
    ch = getchar();
    printf("%c", ch);
    tcsetattr(STDIN_FILENO, TCSANOW, &oldt);
    return ch;
}

 위의 진한 소스코드 부분을 조금더 응용하여, 진한 부분을

 printf("*");로 치환하게 되면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형태의 입력 방식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printf()명령을 사용하지 않으면 getch함수를 구현할 수 있다. (위의 함수는 getche()함수를 구현한 것이다.)

Posted by Web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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