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영역.

일상 2014. 11. 18. 01:51

처음으로, 항상 이성으로 정도를 조절하려 했던 내가 날 좀 놔버렸다.

감정 깊이 마음을 준다. 상처가 두렵지만 마음이 그러는데 어찌 하겠는가.

언제나 항상 상대도 맘을 이해해줄 정도의 발맞춤이길 바랄 뿐이다.

이 영역은 내가 조절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앞으로 가자.


오늘의 노래는 두 개.

Bill Evans - Like Someone in Love.




Andre Gagnon - Love Theme



Posted by Web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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