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많은 글을 썼다.
오늘의 일기는 짧게.
공허한 날에 잡 생각은 이유없는 외로움을 불러 일으킨다.
그럴 땐 일을 하자. 오히려 정신 없이 일을 할 때 심적으로 여유있어 지더라.
아니면 샤워를 하자. 매우 길게.
노래는 다음과 같다.
오늘 노래의 가사는 내 심리상태를 반영하지 않는다.